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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잠실 르엘' 보류지 10채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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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 등에 40여명 참여해 평균 4대 1 경쟁률 기록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롯데건설이 시공한 ‘잠실 르엘’의 보류지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보류지 매각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했다. 입찰에는 총 40여명이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입찰마감(11일) 후 하루만에 매각이 완료됐다.

'잠실르엘' 전경 [사진=롯데건설 ]
'잠실르엘' 전경 [사진=롯데건설 ]

매각 대상은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 등 총 10가구였다. 특히, 조합 측이 이번 입찰 기준가를 감정평가금액보다 약 5%가량 높게 책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량 매각된 점이 주목된다.

입찰 기준가는 전용 59㎡가 약 29억800만~29억9200만원, 전용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선이었다. 이는 보류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적용을 받지 않고, 주변 시세 대비 여전히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잠실 르엘 전용 74㎡ 입주권이 지난해 말 38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계약은 25~27일로, 낙찰자들은 낙찰 금액의 20%를 계약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잔금 80%는 입주 지정 기간 내에 치러야 한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최고의 입지에 선보이고 있으며, 반포, 청담, 잠실, 용산을 잇는 한강변 벨트를 구축하고 있다. 잠실 르엘에서 보여준 브랜드 파워와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성수4지구를 비롯한 핵심 지역 수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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