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사옥.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227fdaeea8679.jpg)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남양유업이 5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1% 감소했지만, 2024년 98억원 규모의 영업적자가 흑자로 전환됐다.
이로써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적자 구조에서 벗어났다. 당기순이익도 71억원으로 전년 2억5000만원 대비 크게 개선됐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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