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하계 시즌을 맞아 청주국제공항과 몽골 울란바토르를 잇는 국제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은 1차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2차로 6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운항 예정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노선은 매주 월·수·금·일요일 주 4회 운항한다”며 “계절적 수요와 시장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발편은 청주공항에서 오후 9시35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0시5분 울란바토르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울란바토르에서 오전 2시5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6시10분 청주공항 도착이다.
해당 노선은 청주공항에 처음 개설된 몽골 노선이다. 지난 2023년 에어로케이항공이 첫 취항한 이후 올해로 3년 차 운항을 맞았다.
2024년부터 몽골 노선에 대한 운수권을 배정받아 주 3회 정기 운항으로 운영됐고, 2025년부터는 주 1회 증편해 현재 주 4회 운항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이자 행정·경제·문화의 중심지다. 여름철에는 광활한 초원과 국립공원,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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