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를 대표하는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수도권 내 스타필드 5개 지점에서 전통 풍물 공연을 선보인다.
시는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스타필드 하남, 코엑스몰, 고양, 안성, 수원점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흥겨움과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별로는 △14일 하남 △15일 코엑스몰 △16일 고양 △17일 안성 △18일 수원 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각 지점에서 오후 2시와 5시, 하루 2회씩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풍물단은 현장 분위기를 살리는 퍼레이드와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풍물놀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스타필드를 찾는 많은 시민들이 전통 풍물공연을 통해 명절의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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