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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4분기 흑자전환…장르 다변화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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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8종 이상 출시해 게임 사업 성장 도모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025년 4분기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2%, 전분기 대비 31.8% 증가했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4분기 '소울 스트라이크'가 걸밴드 'QWER'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지표 상승을 보였으며, 관계기업 투자 손익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 확대와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1억원, 영업손실 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손실 폭을 줄였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을 8종 이상 출시하고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해 사업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게임 사업 부문은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소울 스트라이크의 성과를 확대하고, 다양한 신작 라인업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강화한다.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는 지난 10일부터 미국과 인도네시아 지역에 선보였다. 애니메이션풍의 캐릭터를 내세운 수집형 RPG '스타 세일러'를 비롯해 지뢰찾기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퍼즐게임 '컬러스위퍼'는 1분기 소프트론칭 예정이다.

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인 '프로젝트 V(가제)'와 SF 세계관의 액션 강화형 MMORPG '아레스 글로벌(가제)'은 하반기에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PC 및 콘솔로 선보일 횡스크롤 액션 어드벤처 '론 셰프'와 모바일 전략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 D(가제)', 런레이싱 육성 게임 '우당탕 러너즈' 등 8종 이상의 신작들도 준비 중이다.

자회사인 컴투스플랫폼은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및 서드파티 연계 사업 모델을 진행해 대외 매출을 확대시켰다. 올해에도 하이브를 기반으로 연계된 전 세계 게임사와 퍼블리셔를 연결하는 B2B2B 사업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추진한다.

블록체인 부문은 블록체인 메인넷 CONX(콘엑스)의 핵심 파트너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및 관련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다양한 RWA(실물 자산 토큰화) 실증 프로젝트에 주력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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