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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이어온 ‘이세준의 연탄봉사’…올해는 교육·소상공인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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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봉사활동에 KBS·용인시학원연합회·수지구소상공인연합회 동참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그룹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15년째 연탄봉사를 이어오며 변함없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 10일 진행된 연탄봉사에는 KBS스포츠예술과학원 K콘텐츠교육개발원 이지영 원장과 교수진, 이경호 용인시학원연합회장, 백유니 용인특례시 수지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함께해 온정을 나눴다.

지난 10일 펼친 연탄봉사에서 KBS스포츠예술과학원 K콘텐츠교육개발원, 용인시학원연합회, 용인특례시 수지구 소상공인연합회, 이세준 팬클럽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학원연합회]

12일 용인시학원연합회에 따르면 이세준은 매년 겨울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봉사에 참여해왔으며 올해도 두 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은 약 6만 장, 직접 배달한 연탄은 약 7만 장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팬들과 함께 뜻을 모아 6000장이 넘는 연탄을 한국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참석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연탄을 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세준은 “연탄 한 장의 무게는 3.65kg,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365일의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며 “15년 동안 이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팬들과 동료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음악과 나눔이 함께 가는 길을 계속 걷겠다”고 밝혔다.

이세준은 연탄봉사 외에도 △필리핀 한인교회 도서관 건립 △매년 여름 독거노인을 위한 ‘여름나기 키트’ 기부 △다수 복지시설 정기·비정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콘서트 수익 전액을 출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봉사활동에 함께한 이지영 K콘텐츠교육개발원장은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사람과 사회를 살리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수진이 직접 현장에서 봉사에 참여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도 큰 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과 나눔이 연결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경호 용인시학원연합회장도 “연탄을 직접 나르며 느낀 무게는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지역을 향한 책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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