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KP한석유화㈜와 ㈜금강아이앤씨가 충북 옥천군에 총 2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옥천군은 12일 군청에서 KP한석유화, 금강아이앤씨와 공장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KP한석유화는 150억원을 들여 옥천농공단지에 플라스틱 성형용 원료(플라스틱 칩)를 만드는 공장을 신설한다. 신규 고용 예정 인원은 40명이다.

금강아이앤씨는 70억원을 들여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인조대리석과 세라믹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옥천군의 우수한 산업 입지 여건과 기업 친화적 행정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면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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