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제작한 ‘디지털 설 인사카드(모바일 연하장)’ 3종을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사카드는 디지털 이미지 파일로 만들었다.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SNS 등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에코브릿지와 산막이옛길, 운영담 등 괴산군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담았다.
에코브릿지는 동진천과 성황천을 잇는 보행교로 교량에 설치한 LED 경관조명은 밤이 되면 형형색색의 빛을 뽐내며 물 위로 비치는 반영(反影)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막이옛길는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이어진 10리 옛길을 친환경 데크로 복원한 곳이다.
화양구곡 중 제2곡인 운영담(雲影潭)은 맑은 물에 구름의 그림자가 비친다는 뜻을 담고 있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들에게 고즈넉하고 평온한 정취를 선사한다.
디지털 설 인사카드는 누구나 편집해 사용할 수 있다. 괴산군청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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