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올해 9570억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장연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소비를 지역 안에서 선순환 시키는 핵심 수단”이라며 “2026년에도 도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도내 시·군을 지원해 지역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발행·유통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각 시·군별로 한시적인 할인율 인상과 구매한도 확대도 추진한다.
청주시와 충주시, 보은군, 옥천군, 괴산군, 음성군, 단양군 등은 명절 기간 할인율을 평시 10%에서 15% 높여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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