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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전문기관과 손잡고 교직원 심리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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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 마음따숨상담센터 등과 업무협약 체결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1일 교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 마음따숨상담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군산대학교가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 등과 교직원 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주요 내용은 △교직원을 위한 심리상담 협력 및 관련 프로그램 연계 △정신건강 바우처 사업 연계 및 상담실 지원 협력 △위기 사례 발생 시 자문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직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협력 △대학생 및 교직원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시 장소 제공 등 행정적 지원 △기타 공동 발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분야 등이다.

대학은 이를 통해 교직원이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 바우처 사업과 연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교직원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과 정신건강 교육 확대, 위기 대응 자문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 내 심리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대학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교직원 복지 향상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연세마음상담코칭센터 신나라 센터장은 “교직원들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게 교육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따숨상담센터 최이화 센터장은 “교직원 정신건강은 대학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상담 및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회복과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 학생상담센터 오연풍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교직원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 상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대학 구성원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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