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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 25년 연속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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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X'서 중동·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고객사와 협업 미팅
미늘형 봉합사 '테라픽스'·ORC 기반 지혈제 '써지가드' 선봬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양바이오팜은 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2026'에 참가해 봉합사와 지혈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삼양바이오팜 제공]
[사진=삼양바이오팜 제공]

전시회는 지난 9일부터 진행됐다. 4300여 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23만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양바이오팜은 현지 시장 동향 파악과 판로 확대를 위해 25년 연속 참가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미늘형 봉합사 '테라픽스(국내명 모노픽스)'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를 전시했다. 중동을 포함해 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60여 개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헝가리 봉합사 공장의 연간 생산 규모를 최대 11만㎞까지 확대할 계획도 밝혔다.

테라픽스는 실 표면의 미세 미늘(가시) 구조로 매듭 없이 봉합을 유지하는 제품이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스토퍼'를 실 끝에 연결해 봉합 마무리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2024년에는 유럽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받았다.

써지가드는 2015년 출시된 ORC(산화재생셀룰로오스) 기반 흡수성 지혈제다. 외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에서 사용된다. 생체적합성 소재로 체내에 흡수돼 수술 중 출혈 조절에 활용된다. 2024년 CE MDR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포함됐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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