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시프트업이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의 힘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사진=시프트업]](https://image.inews24.com/v1/996edb739c7200.jpg)
시프트업은 지난해 매출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 당기순이익 19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31.3%, 18.64%, 29.16% 증가한 성과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641억원, 영업익과 순이익은 각각 371억원, 583억원을 기록했다.
시프트업에 따르면 니케는 지난해 매출 1668억원, 스텔라 블레이드는 1158억원을 달성했다. 니케의 경우 지난해 4분기 3주년 이벤트를 마쳤으며, 월간 이용자 수(MAU)도 전분기 대비 성장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 역시 지난해 6월 PC버전 출시 이후 견조한 판매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프트업은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의 정보를 연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정보 역시 연내 공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스텔라 블레이드의 경우 콘솔·PC 외 플랫폼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팬들이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젝트 스피릿 역시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안정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상반기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향성도 발표할 예정이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경영과 가시적인 가치 제고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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