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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기대감⋯수원 '두산위브 더센트럴'.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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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접근성 개선 전망⋯남부권 거래 증가 흐름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세제 변화와 교통 호재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수도권 남부 지역의 아파트 거래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근 수원시 장안구에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공급된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조감도. [사진=두산건설.]

단지는 2029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 구간(광교~호매실) 내 신설역(예정) 인근에 들어선다.

노선이 개통될 경우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민큼 신분당선과 GTX 등 주요 교통축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 거래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신분당선 수혜 지역으로 꼽히는 용인시 수지구의 올해 1월부터 2월 초까지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1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388건) 대비 약 33% 증가한 수치다.

수원시 팔달구도 같은 기간 140건이 거래되며 전년(101건)보다 약 39% 늘었다. GTX가 지나는 화성시 동탄구는 829건으로 전년 동기(307건) 대비 약 170%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세제 변수와 함께 강남 접근성을 개선하는 교통망 확충 기대감이 거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신분당선과 GTX는 강남 업무지구로의 통근 시간을 단축하는 노선으로 평가받으며, 수도권 남부 주거 선호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교통 노선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통근 편의성과 기존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이어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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