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경동나비엔, '나비엔 하우스' 개편⋯구매·설치·AS 온라인 통합 처리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집·패키지·바로구독 신설⋯고객 생애주기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강화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경동나비엔은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를 개편하고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를 전면 개편하고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를 전면 개편하고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이번 개편을 통해 제품 정보 제공 중심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구매, 설치, 구독, 사후서비스(AS) 관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고도화했다.

고객 생애주기 데이터 기반 관계 마케팅과 온라인 고객 관리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영업·마케팅 허브로 기능을 확장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우리집' 기능이다. 집의 면적과 구조 등 공간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공간에 적합한 제품을 자동으로 추천한다.

기존처럼 제품군별로 개별 검색하지 않아도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합 솔루션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생활환경 목적에 따라 제품을 제안하는 '패키지' 기능도 추가됐다. △신선한 공기 △쾌적한 주방 △따뜻한 온기 △편안한 숙면 등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관련 제품을 연계 추천하는 방식이다.

구독 서비스 접근성도 확대했다. 기존에는 전화나 대리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구독 신청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제품 정보 확인부터 계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바로구독' 기능을 도입했다.

우선 숙면매트에 적용되며, 향후 보일러와 환기청정기, 3D 에어후드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독 계약 정보, 결제 내역, 결제수단 변경, 케어 서비스 일정 등도 플랫폼에서 조회할 수 있다.

고객지원 메뉴도 강화했다. 플랫폼 상단에 '고객지원'을 배치해 AS 접수, 자가진단, 제품 매뉴얼, 실시간 채팅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을 등록한 고객은 보다 신속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매 전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구매상담' 메뉴에서 희망 제품과 연락처를 입력하면 전문 상담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브랜드 콘텐츠 접근성도 개선했다. 제품 리뷰와 구매 팁, 신제품 정보, 행사 소식, TV CF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토리'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건설사, 공공기관, 입사지원자 등 이해관계자까지 고려해 기업 홈페이지와 B2B 사이트도 함께 개편했다. 대리점과 설치기사를 위한 '파트너 허브'도 재구축해 지원 체계를 정비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총괄임원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제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옴니플랫폼'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경동나비엔, '나비엔 하우스' 개편⋯구매·설치·AS 온라인 통합 처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