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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 출범…김재찬 ㈜한민 대표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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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IT 자산에서 데이터 보안·환경 친화적 재활용 추진
"핵심광물 확보·데이터 보안 강화·ESG·순환경제에 부합"

[아이뉴스24 김병수 기자] 기업이나 기관이 사용을 마친 정보기술(IT) 자산을 안전하게 폐기·재활용·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가 출범했다.

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는 11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12개 관련사 발기인이 참여한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김재찬 ㈜한민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가 11일 서울중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협회는 김재찬 ㈜한민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 제공]
(사)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가 11일 서울중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협회는 김재찬 ㈜한민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사진=한국아이태드산업협회 제공]

아이태드(ITAD, IT Asset Disposition)의 핵심은 데이터 보안과 환경친화적 처리다. 대상은 서버·PC·노트북·스토리지·네트워크 장비 등을 말한다.

최근 AI(인공지능) 첨단화, 전 산업 네트워크화가 이뤄지는 가운데 정보유출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강력한 정보보안체계가 요구되고 있기도 하다.

IT 자산·장비에는 희소금속 등 핵심광물이 다량 포함돼 있어 자원안보 측면의 광물 확보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아이태드 측은 밝혔다.

협회에는 산업 생태계 세부 영역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을 수행해 온 전문회사와 단체들이 뜻을 모았다. 국내외 데이터 보안 규제 강화와 ESG·순환경제 트렌드에 부합하는 아이태드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 회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선 일반데이터보호규정(GDPR)이나 R2V3(국제 재활용 인증), ISO(국제표준화기구)에 기반해 글로벌 아이태드 전문기업들이 활발히 활동한다"면서 "아이태드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2030년까지 약 370억달러(2024년 2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국내 시장도 비약적인 성장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관련 기업들의 니즈(Needs)와 정부 정책방향을 반영해 아이태드 산업의 성장과 산업표준화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부처 설립 인가를 받아 이르면 올 3월 중에 정식 법인으로 등록하고 출범할 예정이다.

/김병수 기자(bski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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