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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네이버 대표, 2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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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리더 5명 등도 함께 총 7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최수연 대표, 2022년 3월 취임 후 총 7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가 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최수연 네이버 대표 [사진=네이버]

네이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지난 9일 약 2억원 규모로 총 786주의 자사주를 매수했다. 김광현 최고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400주),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395주),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400주), 유봉석 최고인사책임자(CRO·393주),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400주) 등 C레벨 인사들도 각각 약 1억원 상당의 주식을 매수했다.

네이버는 최 대표가 취임 후 책임경영을 이어가며 자사주를 꾸준히 매수해 왔다고 강조했다. 약 2억원 규모의 이번 주식 매수를 포함하면 최 대표는 취임 후 약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했으며 주식 보상 수량까지 포함해 총 1만1874주를 보유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자사주 매입 후 소각, 현금 배당 등 3개년 간의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지난 1일에는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로 개편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피지컬AI, 웹3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함께 사회적 책임도 더 강화할 예정이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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