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통합기후재난 예보서비스 제공과 소통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국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국민 ‘예보 브리핑’을 실시한다.
국민과 직접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예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상정보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대국민 실시간 ‘예보 브리핑’은 기상청 예보분석관이 직접 예보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보분석관은 단순한 예보 결과 전달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상 자료를 활용한다. 대기 흐름과 기압계 배치, 기상현상 간의 인과관계와 예측 불확실성도 함께 설명해 한층 더 전문적이고 심층적 예보 분석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청이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11시 유튜브를 통해 '예보 브리핑'을 실시간 중계한다. 한국형수치예보모델. [사진=기상청]](https://image.inews24.com/v1/795a0c5cd94bd6.jpg)
국민은 날씨의 흐름과 변동 가능성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기상정보를 방재·안전, 일상생활, 경제활동 등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국민‘예보 브리핑’은 정례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 기상청 유튜브(대한민국 기상청)에서 생중계한다. 위험기상이 예상될 때는 수시 ‘예보 브리핑’도 추가로 진행된다.
기상청은 예보 소통 전문 유튜브‘옙TV’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영상 기반의 기상정보와 해설 제공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민이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날씨 소통 창구를 지속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예보의 가치는 국민과 소통을 통해 완성된다”며 “기상정보를 국민 눈높이에서 알기 쉽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은 기상청의 중요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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