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61ebe9ccf0c588.jpg)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11일 진행된 2025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주요 기대작의 출시 일정이 소폭 연기된 것과 관련 "일정들이 조정되며 시장의 염려와 걱정이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개별 타이틀들의 차질이 빚어지거나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 건 아니며 구체적인 운영 안정성이나 중장기 성과 창출에 필요한 밸런스 문제, 마케팅 리소스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했다.
그는 또한 "'오딘Q'의 경우 초기 흥행 스케일을 극대화시키고 MMORPG 특유의 대규모 경쟁 콘텐츠가 중장기적으로 안정화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했다"며 "국내 한정 출시가 아닌 대만, 일본, 아시아 포함한 글로벌 원빌드 출시로 방향을 잡았다. 이를 위해 2분기말에서 3분기로 일부 조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딘Q에 일정 연기에 맞춰 다른 게임들의 일정도 순차적으로 얼라인하게 됐다.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이나 '크로노 오디세이' 역시 완성도를 우선으로 하는 기조 하에 테스트 최적화, 개선 사항 반영을 위해 일정을 재배치했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