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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설연휴 전기안전 수칙 5계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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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전기난로·전기매트 등 난방제품 전원 차단은 기본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설 명절을 맞아 지켜야 할 전기안전수칙 5계명을 공개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1월27일~30일) 동안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128건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와 약 25억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기안전수칙 5계명 홍보 이미지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

공사는 설 연휴 전기안전 체크포인트로 △장기간 외출 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사용 후 난방기기 전원은 반드시 차단하기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 사용 금지 △가습기는 콘센트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제시했다.

특히 명절 음식 준비로 주방에서 가전제품 사용이 잦아지는 만큼, 젖은 손으로 가전제품을 만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외출 시 난방기기 전원은 반드시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했다.

한편 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60여 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기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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