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서재리 일원에 대한 종합경관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걷고 싶은 길,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달성군은 지난 9일 군청에서 ‘다사 서재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보경 부의장, 박주용 의회운영위원장, 신동윤 의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사읍 서재리 주거지역의 현황 조사와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참 살기 좋은 서재리’ 조성을 위한 경관개선사업 기본구상(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도시환경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경관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과업으로는 △도시 정체성 형성과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중점 추진 전략 및 세부 실행사업 발굴 △도시공간 환경개선 성공 사례 검토 및 마스터플랜 수립 등이 포함됐다.
달성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오는 3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기본구상 용역은 다사읍 서재리 주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경관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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