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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토닥토닥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마을 모두가 배움터'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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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만족도 92.1% 기록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관악구가 ‘2026년 토닥토닥 지역연계 교육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당곡중학교에서 진행된 미래형 전기자동차 제작 교육 프로그램. [사진=관악구]
지난해 7월 당곡중학교에서 진행된 미래형 전기자동차 제작 교육 프로그램. [사진=관악구]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우수한 교육 자원을 발굴해 공교육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마을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구는 총 81개의 마을 교육 콘텐츠를 편성했다. 운영 대상은 관내 초·중·특수학교를 포함해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청소년센터 등 학교 밖 마을 배움터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국정과제를 적극 반영해 인공지능(AI), 금융, 자아 탐구 등 미래 역량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상 앞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며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관악구의 대표적인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본 사업은 지난해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관내 학교 29개교와 마을 배움터 17개소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했으며 참여 만족도가 92.1%에 달할 만큼 아동·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했다.

구는 교육 콘텐츠 정보를 담은 자료집을 관내 초·중·특수학교에 배포하고 오는 2월 중 희망 콘텐츠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구에서 학교별 신청 내역에 따라 콘텐츠를 매칭하면 각 학교는 마을 강사와 세부 일정을 협의해 정규 수업이나 방과 후 활동 등 학교 실정에 맞춘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콘텐츠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나눔과배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악의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미래를 이끌 인재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며 “마을 전체가 하나의 배움터가 되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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