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포천 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30대 작업자 1명이 숨졌다.
10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9분쯤 경기 포천시 가산면 한 특장차 제조공장에서 드럼통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경기도 포천 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30대 작업자 1명이 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ValynPi14]](https://image.inews24.com/v1/24c232a9d24d7f.jpg)
이 사고로 인해 당시 드럼통 절단 작업을 하던 30대 노동자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그는 당시 드럼통이 폭발하면서 파편에 맞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가 발생한 업장 대표와 친척 관계로, 별도 고용 계약을 맺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A씨와 해당 업장 간 고용 관계 여부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 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30대 작업자 1명이 숨졌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ValynPi14]](https://image.inews24.com/v1/bb57bd137e3e99.jpg)
아울러 경찰은 드럼통 내 유증기로 인한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현장 폐쇄회로(CC)TV,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이다.
또한 A씨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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