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GS는 지난 2025년에 매출액 25조 1841억원, 영업이익 2조 9271억원, 당기순이익 1조 12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0.3%, 4.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7.2% 늘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6조 4873억원, 영업이익 7672억원, 당기순이익 224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영업이익은 23.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05.9% 증가했다.
GS 측은 "양호했던 정유 부문과 달리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공급 과잉 및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인해 제품 마진 약세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고,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석유화학 및 발전 부문의 영업 환경이 부진한 가운데, 정유 부문이 이러한 부진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을지가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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