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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310회 임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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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동안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조례안 등 처리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1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1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9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정읍시의회 본회의장 [사진=정읍시의회 ]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모두 3명의 의원이 나서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먼저 황혜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안전지수가 보내는 경고와 과제, 더 안전한 시민의 일상을 위해'라는 주제 발언을 통해 하위권인 정읍의 안전지수의 경고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김석환 의원은 '미혼남녀 만남의 장을 열어, 사람이 이어지는 정읍을 만들자!'는 내용의 발언에서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정읍형 만남·교류 프로그램 운영으로 사람이 연결되는 사회적 공간 마련을 제시했다.

서향경 의원은 '지역 인재를 지역의 자산으로 잇는 교육 지원 정책의 방향'이란 주제 발언에서 인재가 지역의 자산으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 강화와 정읍시 교육이 나아가야할 중장기 로드맵 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서향경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9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또 고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특별자치도 유치 결의안'을 채택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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