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DL이앤씨 임직원들이 현수막을 들고 압구정5구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DL이앤씨]](https://image.inews24.com/v1/2c2c1342ca4d52.jpg)
10일 DL이앤씨 임직원 200여명은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 날 임직원들은 국내 대표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앞세워 공정 경쟁을 선언하고, 조합원 맞춤형 설계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 '압구정한양1·2차'를 통합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로, 우수한 학군과 한강변 입지를 갖춘 올해 재건축 최대어로 꼽힌다. 조합은 오는 11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5월 중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의 핵심 경쟁력으로 △100% 한강뷰 설계 △차별화된 고급 설계와 상품성 △신속한 사업 추진 △투명한 입찰 과정을 내세웠다.
아크로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와 '아크로 리버파크' 등에서 국내 최초 아파트 매매가 평당 1억~2억원 시대를 열며 한강변 최고가 단지 신화를 쓴 바 있다. DL이앤씨는 이 경험을 압구정5구역 설계와 시공에 그대로 적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위해 회사의 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아크로 브랜드의 한강변 최고가 신화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역작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