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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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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과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등 5100만원을 확보해 장애 유형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과 전문 인력 역량 강화 등 사업을 한다.

증평군장애인평생학습 매니저 양성과정 수료식 모습. [사진=증평군]

장애인복지관과 수어통역센터, 장애인연합회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인문교양 △기반 구축 등 분야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하는 공동체형 학습을 늘려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군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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