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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PMV 기반 AI 에어컨 '디오퍼스+' 1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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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센서로 체감 쾌적함 예측⋯'덜 춥고 덜 습한' 사람 중심 냉방 구현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오텍캐리어는 사용자가 더위나 추위를 느끼기 전에 인공지능(AI)이 실내 쾌적함을 예측해 제어하는 2026년형 프리미엄 에어컨 '디오퍼스+'를 올해 1분기 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오텍캐리어는 사용자가 더위나 추위를 느끼기 전에 인공지능(AI)이 실내 쾌적함을 예측해 제어하는 2026년형 프리미엄 에어컨 '디오퍼스+'를 올해 1분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오텍캐리어]
오텍캐리어는 사용자가 더위나 추위를 느끼기 전에 인공지능(AI)이 실내 쾌적함을 예측해 제어하는 2026년형 프리미엄 에어컨 '디오퍼스+'를 올해 1분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오텍캐리어]

디오퍼스+는 온도를 낮추는 기존 냉방 방식에서 벗어나 온도·습도·공기질·사용자 움직임까지 종합적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AI 솔루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람이 실제로 체감하는 쾌적함을 기준으로 공간을 제어하는 예상평균온열감(PMV) 개념을 구현했다. 제품에는 레이더 센서 기반 PMV 기술을 적용한 'AI 에어 센스'가 탑재됐다.

실내 온·습도와 재실자의 활동량, 공간 체류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기 전 최적의 냉방 조건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방식이다.

환경 맞춤 AI 운전 기능을 통해 바람 세기와 냉방 방식도 스스로 판단한다.

실내 온도가 높을 때는 빠르게 쾌적 온도에 도달하는 집중 냉방으로 작동하고, 설정 온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직접적인 찬바람을 줄이는 간접 기류 제어 모드로 자동 전환된다.

이를 통해 '덜 춥고 덜 습한' 자연스러운 냉방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AI 절전 운전이 함께 적용돼 최대 냉방 대비 소비전력도 낮췄다.

제습 기능도 강화됐다. 'AI 컴포트 제습'은 실내 온·습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습기가 응축되는 노점을 계산해 냉방 강도와 기류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과도한 온도 저하 없이 습기만 효과적으로 제거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편의 기능으로는 음성 인식 기반 제어와 음성 안내, 캐리어 싱크 IoT 연동, 스케줄 예약, 외출 시 공간 안전을 관리하는 'AI 홈 가드' 기능 등이 적용됐다.

레이더 센서를 통해 일정 시간 실내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스마트폰 앱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도 지원해 1인 가구나 고령자 가정의 생활 안전 보조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기 관리 측면에서는 'AI 청정 케어'를 적용했다. 극세사 프리필터와 HAF 필터, UV 살균 시스템, 음이온·나노 기술을 통해 미세먼지와 유해 물질을 단계적으로 제거한다.

열교환기 주변 응축수를 활용한 AI 열교환기 동결 세척과 AI 자동 건조 기능으로 내부 위생 관리도 자동화했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디오퍼스+는 설정 온도를 맞추는 에어컨이 아니라,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AI가 먼저 완성하는 제품"이라며 "체감 중심 AI 기술을 통해 에너지 부담을 줄이고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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