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지난 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9회 철강 산학 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9회 철강 산학 프로젝트 최종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한국철강협회]](https://image.inews24.com/v1/08c9f64bafe8d3.jpg)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국씨엠, 세아제강, 세아창원특수강, KG스틸의 연구원과 서울과기대, 부산대, 인하대, 한양대, 영남대, 창원대, 충남대 등 7개 대학의 금속 전공 대학생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앞서 실시한 지난 8월 오리엔테이션 이후 4개월간 수행한 과제에 대해 발표했으며 최우수상 1개조와 우수상 2개조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페라이트-펄라이트강의 미세조직 인자 변화에 따른 수소취성 거동 변화'를 연구한 서울과기대(멘토기업 세아베스틸)팀이 선정돼 협회장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Si-탈산강에서 개재물 생성 거동에 미치는 슬래그 영향 규명'을 연구한 한양대(멘토기업 현대제철), 'AI를 활용한 재료의 파단물성 예측'을 연구한 부산대(멘토기업 포스코)가 수상했으며 협회장상과 함께 각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철강 산학 프로젝트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사업으로 철강산단지역에 소재한 금속 전공 학부생 중심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철강기업 멘토와 함께 현업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과제를 직접 수행하며 동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 연구소 견학 및 첨단 실험장비를 사용할 기회를 얻는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철강 산학 프로젝트는 철강 SC 사업 가운데 가장 관심이 많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9년 연속 이어오고 있다"며 "본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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