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블리자드는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대격변'을 오는 3월 18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블리자드]](https://image.inews24.com/v1/f61943f6bb07f0.jpg)
올해 첫 확장팩 대격변은 지난 2010년 출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의 내용을 재구성한 콘텐츠다. 무르도즈노가 시간의 모래시계를 깨뜨린 상황에서 패배한 데스윙이 아닌 대격변에 성공한 데스윙이 아제로스를 위협하는 내용이다.
확장팩에서는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거수' 메커니즘이 돌아오며, 2개의 신규 키워드 '예고', '산산조각'을 함께 선보인다. 예고는 사용할 때마다 데스윙의 부하들이 강해지며, 용군단의 편에 선 직업들은 산산조각 카드를 사용해 위력있는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의 영웅들을 위한 직업별 전설 주문인 '승리'와 '최후의 저항'도 추가된다.
대격변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11일부터는 모든 이용자가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 확장팩의 모든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체험 카드는 대격변 확장팩이 끝날 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아울러 올해 딱정벌레의 해 업데이트에 따라 게임 메타와 과거의 카드 세트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난투', '그림자 밟기' 같은 카드는 로테이션 목록에서 빠지고 '대학살'이나 '종말의 그림자'가 보강되는 등 더 유동적인 게임을 위한 변화가 계속된다.
네이선 라이언스 스미스 하스스톤 총괄 프로듀서는 "하스스톤의 올해 목표는 매우 명확하다. 흥미와 재미를 유지하고 메타가 계속 진화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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