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부산시, ‘청년G대 톡투유’ 개최…청년정책 4622억 투입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10일 오후 광안 X to 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올해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청년 소통 행사 ‘청년G대 톡투유’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를 중심으로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강성태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장,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시의원, 청년 거버넌스, 사업 참여 청년 등 다양한 청년 주체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2026 청년정책 추진계획 발표 △청년정책 참여 사례 소개 △시장과 청년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오픈 토크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부산광역시]

시 청년정책 브랜드인 ‘청년지(G)대’의 올해 계획에는 일자리 지원 고도화와 주거·문화 지원 확대, 참여형 정책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모두 104개 사업에 462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일자리 지원 고도화를 위해 청년 선호 기업인 ‘청끌기업’을 120개사로 확대하고, 정규직 전환을 조건으로 하는 ‘잡(JOB) 매칭 인턴사업’ 등을 추진한다.

주거·문화 분야에서는 공공주택 임대로 지원 사업인 ‘평생 함께 청년 모두가’를 추진하고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개편해 신설 공연장과의 연계 등 선택권을 넓히기로 했다.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도 대폭 확대된다. 시 산하 위원회의 청년위원 참여율을 20%까지 올리고, 부산청년주간 행사는 청년감독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직접 기회하도록 하는 등 청년 참여형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부산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삶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도시의 책임”이라며 “오늘 발표한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이 부산에서 머물며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부산시, ‘청년G대 톡투유’ 개최…청년정책 4622억 투입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