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상북도 경산 송유관공사 옥외저장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쯤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 탱크에서 불이 났다.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 탱크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0b640a19cc92b.jpg)
화재는 유류 저장소 내 옥외탱크인 저유조의 덮개 역할을 하는 '콘푸르' 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펑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관련 기관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한 뒤 소방 인력 50여 명 등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후 같은 날 오전 8시 8분쯤 경산시청은 소방으로부터 초진 완료 연락을 받았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은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옥외 유류저장 탱크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a9be0a4807814.jpg)
소방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진화대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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