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이모씨가 경찰 조사 직후 연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진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사이모' 이모씨가 SNS에 연일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고 있다. [사진=이모씨 SNS]](https://image.inews24.com/v1/ce25358cbba414.jpg)
9일 이씨는 자신의 SNS에 '전'과 '무' 사진을 올리고,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이미지도 함께 올렸다.
'나 혼자 산다' 이미지에는 "사람이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라며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라는 글도 함께 적었다.
이후 이씨는 해당 글을 삭제한 상태다.
이씨는 최근 계속해서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얼마 전 약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라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부인했고,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또 서울 강남경찰서 사진과 함께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낳았다.
지난 8일에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보자가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최소한의 확인은 하고 방송을 내보낸 것인지 묻고 싶다"며 "아니면 단순한 가십거리로 한 사람의 삶을 소비한 것이냐"고 쓰기도 했다.
또 "허위 제보한 제보자들 하나씩 털어주겠다"며 제보자의 정체를 밝혀라, 하나씩 차근차근, 거짓된 방송 등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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