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KG스틸은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원, 총 290억원 규모의 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KG스틸 로고 [사진=KG스틸]](https://image.inews24.com/v1/203997926f7b6a.jpg)
이번 배당금은 전년(250원) 대비 20% 증가한 수준으로 시가 배당률 5.4%에 해당한다. 주당 배당금은 2020년 100원에서 2025년 300원까지 5년 연속 상향됐다.
KG스틸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확대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KG스틸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년 연속 배당금 확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공시와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과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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