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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지난해 영업손실 487억원…매출은 98.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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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로우', '로스트 소드' 성과…매출 1488억원
하반기 '나크2', '미르5' 출시 목표…'멀티 스튜디오' 체제 강화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위메이드맥스가 지난해 '나이트 크로우', '로스트 소드' 등의 성과로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오른 1488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인력 확충, 신작 준비 비용 등의 증가로 영업손실 폭은 확대됐다.

위메이드맥스 [사진=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맥스 [사진=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맥스는 지난해 매출 1488억원, 영업손실 487억원, 당기순손실 35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5% 성장했으나 영업손실, 순손실 폭은 각각 502%, 123% 확대됐다.

위메이드맥스는 지난해 자회사 매드엔진의 대표작 '나이트 크로우'와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의 성과로 매출이 대폭 상승했다. 지난 2023년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는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총매출 65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국내·해외 시장에 출시한 로스트 소드 역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갔다. 위메이드맥스의 기존 IP '실크로드' 역시 해외 성과로 전년 대비 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

다만 개발 인력 확충과 신작 준비, 연결 편입에 따른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손실 폭은 커졌다. 위메이드맥스는 올해부터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강화해 다양한 신작을 통한 중장기 성장 전략으로 경영 성과를 개선할 방침이다.

지난달 29일 산하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미드나잇 워커스'의 경우 출시 일주일 만에 약 1000건의 스팀 리뷰가 등록됐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용자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좀비 익스트랙션 PvPvE를 표방하는 미드나잇 워커스는 완성도를 개선해 오는 3분기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 [사진=위메이드맥스]
[사진=위메이드맥스]

MMORPG 분야에서는 매드엔진의 '나이트 크로우2(가제)'와 위메이드넥스트의 '미르5'가 올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서브컬처 장르의 경우 위메이드커넥트의 '헌드레드노트' IP 기반 신작과 지난해 지스타에서 공개된 '노아'가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매드엔진의 신규 프로젝트 조직 'MO TF' 역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서브컬처 RPG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캐주얼 장르에서는 라이트컨의 '윈드러너' IP 기반 신작과 니트로엑스의 하이브리드 RPG '라스트 발키리'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 최초의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 '프로젝트 탈'은 오는 2027년 출시 예정이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2025년은 핵심 타이틀의 성과와 레거시 IP의 재도약을 통해 위메이드맥스의 외형 성장과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한 한 해였다"며 "올해부터는 각 스튜디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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