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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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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형·약정형·특판형 구분…최소 금액 100만원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일곱 번째로 발행어음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9일 출시했다.

개인 고객 대상이며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으로 구분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9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왼쪽)가 여의도 신한Premier영업부에서 발행어음 상품을 가입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9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왼쪽)가 여의도 신한Premier영업부에서 발행어음 상품을 가입하고 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지난해 12월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발행을 인가받았다. 현행법상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 중 금융당국의 별도 인가를 받은 곳만 발행할 수 있다. 현재 한국·NH·KB·미래에셋·키움·하나증권이 발행어음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수시형 발행어음 상품의 경우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 금리가 적용될 예정이다.

특판형 상품은 대상 고객이 15세~39세 청년으로 한정된다. 금리는 세전 연 4.0%로 알려졌다. 총 200억원 한도로,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이날 출시 기념행사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각각 2호, 3호로 발행어음에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호 가입 고객은 신한금융지주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이선훈 대표는 "첫해부터 발행어음 조달 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진정성 있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리스크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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