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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특검 "김예성·김상민 1심 수긍 어려워…즉각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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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6월 25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5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가 지난 6월 25일 서울 서초구에 마련된 특검팀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6.25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에 대한 1심에서 무죄 및 공소기각 판결을 받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즉각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예성에 대한 무죄 및 공소기각 판결은 관련 법리 및 증거에 비추어 수긍하기 어려워 이를 바로 잡기 위해 항소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검팀은 '그림 공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상민 전 검사에 대한 1심의 집행유예 판결에 대해서도 항소하겠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재판장 이현경)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 혐의 중 일부에 대해 무죄를, 나머지 혐의는 공소기각 판결했다.

같은 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이현복)는 청탁금지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 전 검사의 선고 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4천100여만원을 선고했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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