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SK네트웍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6조7451억원과 영업이익 86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 영업이익은 24.2% 각각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SK네트웍스는 자회사 SK인텔릭스 신제품 출시 비용과 정보통신 마케팅 비용 집행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매출은 1조6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줄었다. 영업이익도 44억원으로 87.9% 감소했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SK네트웍스는 투자주식 평가이익과 이자비용 감소가 순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업구조 재편과 차입금 축소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운영개선(O/I)과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고, AI 기반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이날 정기배당을 주당 2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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