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FC는 지난 4일 KODAK PHOTO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미르스타디움 경기장 내 포토부스 운영해 팬들이 참여하는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

용인FC 첫 개막전이 열리는 3월 1일부터 미르스타디움에는 홈 구역 2대, 원정 구역 1대 등 총 3대의 포토 부스가 운영된다.
시즌권 구매자와 구단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무료 이용권이 제공되며 용인특례시 관내에서 발급받은 영수증 인증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의 세부 참여 방법과 운영 일정은 추후 구단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경기장 뿐만아니라 지역 상권과 관광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으로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비롯한 지역 명소는 물론, 대형 베이커리·카페·맛집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수미 KODAK PHOTO 대표이사는 “KODAK PHOTO가 오랜 시간 이어온 ‘순간을 기록하는 가치’를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용인FC와의 협업을 통해 경기장의 열정적인 순간들이 오래도록 간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형 용인FC 단장은 “KODAK PHOTO와의 협업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팬과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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