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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 첨단·벤처·지방·자본시장으로 흐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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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금발심)에서 "우리 경제는 국민 자산 증대, 모험자본 확대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선순환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생산적 금융은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난제에 직면한 우리나라 경제에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며 "금융의 흐름을 첨단·벤처·지방·자본시장으로 흐르게 하는 생산적 금융 개혁을 본격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생산적 금융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첨단기술 맞춤형 혁신 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 혁신 수요에 맞게 자본을 공급해 지역 기술·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금융연구원은 "금융의 선별 기능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생산성은 높지만 금융 제약으로 성장이 어려운 기업들에 자금을 분배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가계의 여유자금을 기업에 공급하고, 주가 상승·배당 소득을 통해 가계 자산이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부동산 편중의 구조적인 원인 중 하나가 과거 레버리지와 과세 제도의 결합"이라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개편 방향은 국내 자본시장의 매력도를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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