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민의힘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김 시장은 9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두 배 더 잘 사는 경제도시 제천 건설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재선 출마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8기는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완성의 시간”이라면서 “그동안 함께 준비해 온 모든 계획을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 김창규 시장은 △투자 유치 10조원 달성 △지역내총생산(GRDP) 2배 성장 △한방 천연물 산업의 세계화 △인구 5000명 증가 달성 △초격차 행정 실현 △선진행정 도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제천 봉양초와 봉양중, 제천고, 고려대를 나온 그는 외무고시(18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키르기스스탄 대사를 끝으로 퇴임한 후, 지난 2022년 민선 8기 제천시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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