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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전 옥천군수 “더 좋은 옥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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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재종 전 충북 옥천군수가 6·3 옥천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군수는 9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좋은 옥천을 완성하고 싶어 옥천군수 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옥천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고, 농촌은 공동화하고, 소상공인은 버티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저는 지난 시간, 옥천군수로서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해 왔고 반드시 옥천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재종 전 옥천군수가 9일 옥천군청에서 옥천군수 선거 출마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소진섭 기자]

그러면서 “당선된다면 청년은 돌아오고, 농민은 웃고, 어르신은 편안하고, 소상공인은 숨 쉬고, 관광객은 찾아오고, 문화예술은 꽃피고, 역동적인 스포츠 옥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옥천 군서초·옥천중·충남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한 그는 충북도의회 의원과 옥천군수 등을 지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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