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하병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주요 인사가 인천 송도 본사 현장을 방문해 로봇 혁신 기술을 참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 현장을 점검하고 기술 혁신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5일 마련됐다. 이날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구윤철 부총리에 회사 소개와 로봇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왼쪽)가 구윤철 부총리(오른쪽)에게 자동차 부품 정밀검사 솔루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브릴스]](https://image.inews24.com/v1/f6a5ad1c3b772b.jpg)
이어 로봇 전시실과 PoC(개념 증명) 현장으로 이동해 브릴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현장을 직접 소개했다. 이들은 여러 모듈화 플랫폼 솔루션을 비롯해 협동 로봇, 산업용 로봇, 헥사곤, 충돌 시험 구역 등 첨단 로봇 설비를 살폈으며, 특히 실제 고객사에 납품될 공정 라인이 가동되는 모습을 확인하며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의 성과를 점검했다.
브릴스는 이날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안전 관제 솔루션 △자동화 부품 정밀검사 솔루션 △팔레타이징 솔루션 등 3대 핵심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AI 안전 관제 솔루션'은 독자적인 AI 비전 기술로 충돌 위험을 예측하고, 작업자의 쓰러짐이나 안전모 미착용 등 이상 행동을 즉시 포착해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았다.
생산성을 높이는 자동화 기술도 소개했다. '자동차 부품 정밀 검사 솔루션'은 자동차 관련 다수의 검사 항목을 한 번에 처리하는 올인원 방식으로 브릴스의 매출을 견인한 바 있다. 함께 선보인 '팔레타이징 솔루션'은 복잡한 코딩 없이 사전에 수집된 데이터로 작업을 수행하는 노코드(No-Code) 방식을 적용,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이번 부총리 현장 방문을 통해 브릴스의 로봇 솔루션 기술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로봇 기술혁신으로 '글로벌 No,1' 로봇 플랫폼 모듈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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