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호요버스(HoYoverse)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신규 4.0 버전 '만월, 신이 없는 시간'을 오는 13일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개척자 일행은 웃음 신 '아하'가 주재하는 유원지 '이상 낙원'에 도착해 '화제성 지상주의, 죽을 때까지 오락을 즐기는'을 주제로 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이상 낙원은 한때 평면적인 '그림 속 세계'였지만 컴퍼니가 경영을 맡은 후 현실로 되살아나 지금의 번화한 유원지로 변했으며, 히메코의 고향이자 15년 전 은하열차가 다시 출발한 상징적인 장소다.
![[사진=호요버스]](https://image.inews24.com/v1/f690d36d5b32bd.jpg)
열차팀이 도착하면 전략투자부 '10인의 스톤하트' 중 한 명인 '펄'이 주최 측 신분으로 일행을 맞이하고, 열차팀을 모티브로 한 만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연예인급 대우'를 받게 된다. 특히 이상 낙원의 중심에는 모든 오락 중 가장 광기 어린 콘텐츠 '환월 게임'이 존재하며, 웃음 신 '아하'가 직접 설계해 정해진 규칙 없이 얼마나 많은 이목을 끄느냐만이 승패를 가르게 된다.
승리 시 '아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1분간 에이언즈가 되는' 포상을 얻게 되며, '환락'을 테마로 한 새로운 개척 여정은 이후 약 1년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2차원 시티'로 향해 조우하게 되는 이 세계 특유의 존재 '환조종'은 사람들의 관심과 '원력'에 의존해 생존하는 존재로, 잊히면 사라진다는 숙명을 지녔다.
아울러 4.0 버전에서는 신규 5성 캐릭터 2명이 합류한다. 먼저 선주 연맹 '옥궐' 소속의 장군 '효광'은 환락 운명의 길 물리 속성 캐릭터로, 길괘와 흉괘를 활용해 전투를 지배하는 전략가다. 필살기 시전 시 아군에게 웃음 포인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즉시 '아하 타임'을 1회 추가로 발동해 모든 동료의 모든 속성 저항 관통을 증가시킨다.
또다른 환락 운명의 길 화염 속성 5성 캐릭터 '스파키'는 이상 낙원에서 가장 화제성이 높은 스트리머로 가면의 우인 스파클과 닮은 외형으로 등장한다. 전투 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스파키에게 전투 스킬 포인트를 소모해 '선물'을 보내면 파티에 각기 다른 수량의 전투 스킬 포인트 또는 웃음 포인트를 회복시켜 최종 결산 시 가하는 피해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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