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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튜디오지니 숏폼, 글로벌 양대 플랫폼 '동시 1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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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박스·릴숏 공개 직후 1위⋯숏폼서 기획·제작 역량 입증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스튜디오지니(대표 정근욱)는 올해 1월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와 '릴숏'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KT스튜디오지니 숏폼드라마 '자만추 클럽하우스'(왼쪽)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 포스터 이미지. [사진=KT스튜디오지니]
KT스튜디오지니 숏폼드라마 '자만추 클럽하우스'(왼쪽)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 포스터 이미지. [사진=KT스튜디오지니]

배우 박한별과 고주원이 주연을 맡은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숏폼 드라마 50세는 아닙니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공개와 동시에 드라마박스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 성과는 롱폼 드라마 제작을 통해 축적한 기획력과 역량이 숏폼 콘텐츠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 KT스튜디오지니가 추진해 온 '숏폼 스튜디오 모델'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미디어파트너스아시아에 따르면 숏폼드라마 수익 규모는 2023년 50억 달러(약 6조8000억원)에서 2030년까지 260억 달러(약 3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KT스튜디오지니는 시장 흐름에 맞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숏폼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해 4월 미디어데이를 통해 '숏폼 전문 스튜디오' 포지셔닝을 선언하고, 7월에는 드라마박스와 협력해 숏폼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개최하며 원천 IP 발굴과 글로벌 유통 파이프라인 구축에 나섰다.

KT스튜디오지니는 AI 기반 제작 인프라를 통해 숏폼 제작 방식 효율화도 추진 중이다. 현재 일부 작품에 AI 기술을 적용해 드론 샷, 대규모 차량 샷 등 고난도 장면 제작 비용을 약 20% 절감하고 있다. 향후 전체 제작비의 40% 이상 절감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오기제 KT스튜디오지니 콘텐츠사업본부 상무는 "KT스튜디오지니는 숏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튜디오 모델 체계를 구축했다"며 "글로벌 메가 IP 리메이크와 Full AI 숏폼 제작을 통해 K-숏폼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새롭게 정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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