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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 합격자 107명, 등록 포기⋯"의대 선호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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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 정시 최초 합격자 가운데 107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자 중 등록하지 않은 인원은 총 107명이다. 계열별로는 자연계열 86명, 인문계열 17명, 예체능계열 4명으로 집계됐다.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사진=연합뉴스]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사진=연합뉴스]

서울대 자연계열 등록 포기자는 지난해보다 9명 줄었다. 이는 올해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대폭 축소되면서 의대 중복 합격자 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학과별로는 전기정보공학부 10명, 산림과학부 8명, 간호대학 6명, 첨단융합학부 5명 등이 등록을 포기했다.

인문계열에서는 경영대학 5명, 경제학부 2명, 인문계열 2명 등이 등록하지 않았다.

반면 의예과 합격자 가운데 등록 포기자는 없었다.

연세대의 경우 올해 정시 최초 합격자 중 등록 포기 인원은 435명으로, 지난해(446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이 가운데 자연계열 등록 포기자는 254명이었다.

고려대는 정시 학과별 등록 포기에 따른 추가 합격 인원 등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사진=연합뉴스]
서울대학 의과대학의 등록 포기 사례는 1건도 없었다. 사진은 서울대 의과대학 입구. [사진=연합뉴스]

종로학원은 "의대 선호도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의대와 반도체 등 대기업 계약학과 중복합격 시 사실상 거의 전원이 의대로 결정한다"며 "2027학년도에는 지역의사제가 실시돼 의대에 대한 관심이나 선호도가 더 높아질 수 있는 분위기"라는 전망을 전했다.

한편 정시 미등록에 따른 추가 합격자 발표와 등록 절차는 대학별로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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