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자사 초슬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가 '최고의 제품상(Best of Show at ISE)'을 포함해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초슬림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최고의 제품상(Best of Show at ISE)'을 포함해 총 6관왕에 올랐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902ef3e6f2dafb.jpg)
‘최고의 제품상’은 AV테크놀로지, 인스톨레이션 등 글로벌 AV(Audio Visual) 전문 매체들이 참가 기업의 혁신 제품을 공동 심사해 수여한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테크놀로지 등 3개 부문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북미 매체 ‘Commercial Integrator & CE Pro’는 ‘최고의 신기술상’을, 영국 ‘Inavate Magazine’은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상’을 각각 수여했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별도 안경 없이 입체감을 구현하는 ‘3D 플레이트’ 기술을 적용해 상업용 전시 환경에서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콘텐츠 운영 솔루션 ‘VXT(Visual eXperience Transformation)’의 AI 기반 제작 앱 ‘AI 스튜디오’도 수상하며 하드웨어와 솔루션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사이니지 시장은 2029년 127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 3분기 판매량 기준 점유율 36.2%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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