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이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조 의원은 지난 5일 인재영입위원으로 공식 임명된 사실을 밝히며 “참 어려운 자리를 맡게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세상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이 정치라고 생각해 왔지만, 어디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조 의원은 이번 결정을 두고 “문득 스무 살의 조지연이 떠올랐다”며 “그 초심이 있었기에 쉽지 않은 역할임을 알면서도 이 자리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과 당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당의 외연 확장과 미래 정치 인재 발굴을 담당하는 핵심 기구로, 조 의원은 앞으로 정치 신인과 각 분야 인재 발굴 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조 의원의 이번 임명이 “청년·여성·지역 인재를 아우르는 당 인재 영입 전략에 힘을 보탤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향후 국민의힘의 인적 쇄신 과정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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