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이번 주말에는 한파가 나타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18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빙박 명소'로 알려진 강원 춘천시 사북면 지촌리 인근의 얼어붙은 북한강 위로 캠핑을 즐기는 시민들의 텐트가 모여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757e1edaa02651.jpg)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는 상황이 지속하면서 토요일인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5∼5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2도와 -4도, 인천 -13도와 -5도, 대전 -11도와 -2도, 광주 -6도와 0도, 대구 -5도와 1도, 울산 -3도와 2도, 부산 -2도와 5도다.
일요일인 8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8∼-5도, 낮 최고기온이 -4∼3도로 토요일보다 더 추울 전망이다.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 강풍까지 이어져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질 수 있다.
또 금요일인 6일 밤부터 제주 산지에 눈이 오기 시작해 7일 오전부터는 충청북도와 전라남도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특히 7일 밤부터 8일 오전 사이 전라서부와 제주, 울릉도, 독도엔 폭설이 쏟아질 수 있다.
주말 예상 적설은 울릉도와 독도 10∼40㎝, 제주산지 10∼20㎝(최고 30㎝ 이상), 제주중산간과 제주동부 5∼15㎝, 제주해안(동부 제외) 3∼10㎝, 전북서해안·전북남부내륙·광주·전남서부 3∼8㎝(서해안 최고 10㎝ 이상), 충남서해안과 전남북동부 1∼3㎝, 서해5도·강원중부동해안·강원남부동해안·세종·충남북부내륙·경북북부동해안 1㎝ 안팎, 충북남부전와 전남남동부 1㎝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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