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고령화 현상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응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특화 노인등록 통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65세 이상 인구는 2026년 1월 말 기준 1만1303명으로 군 전체 인구의 41.21%를 차지하고 있다. 돌봄·일자리·건강·주거 등 노인 관련 정책 수요와 변화가 확대되면서 체계적인 정책수립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통계 작성은 관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호남지방데이터청과 협력해 추진되며, 곡성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와 통계자료를 연계·가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곡성군은 이번에 구축되는 노인등록 통계 자료를 노인정책 수립과 개선에 폭넓게 활용해, 돌봄·건강·일자리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 추진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