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6일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개 사업에 131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교급식 지원 예산 등을 포함한 달성군의 공교육 지원 예산은 총 163억원에 이른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교육 단계에 걸친 폭넓은 지원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 조성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심의 결과 교육경비 보조금은 △학교 특화사업 지원 △방과후 학교 운영 △고등학교 인재 양성 △기숙사 운영비△달서중·고등학교 복합지원시설 건립 지원 등 9개 사업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달성군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2026년 기준 대구시 8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해 교육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교실 △대구공고와 DGIST 연계 SW 인재양성 등 2개 신규 사업도 추가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펼쳐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군수는 “한 아이의 성장은 곧 달성의 성장”이라며 “미래 인재가 커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교육정책과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체감하는 교육에 진심인 달성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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